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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21세기 블루노트 아이콘, 노라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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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Norah Jones 일곱 번째 솔로 정규 앨범 [Beg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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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 Heart Is Full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 TITLE Begin Again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3 It Was You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4 A Song With No Name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5 Uh Oh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6 Wintertime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7 Just A Little Bit Norah Jones | Begin Again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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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다시 시작하는 21세기 블루노트 아이콘, 노라 존스

블루노트의 창사 80주년 소식과 함께, 노라 존스의 컴백이 알려졌다. 일곱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인 [Begin Again]과 함께였다. '노라 존스의 음악은 이럴 것이다'라는 우리의 선입견과는 조금 다른 음악이 담겼다.


글 : 류희성 (월간 재즈피플 기자)

남다른 음악적 재능


이야기의 시작은 전설적인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Ravi Shankar)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시타르는 인도의 현악기인데, 라비 샹카가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 부상하며 이제는 세계인들에게도 익숙한 악기가 됐다. 그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냐면, 비틀즈(The Beatles) 멤버들이 직접 라비 샹카에게서 시타르 연주를 배워서 연주했을 정도였으며, 재즈계의 전설인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은 그의 이름을 따서 자기 아들의 이름을 지었다. 현재 재즈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라비 콜트레인(Ravi Coltrane)이 바로 그다.

1970년대 후반, 라비 샹카는 미국의 공연기획자인 수 존스(Sue Jones)와 연인이 되었는데, 그들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하지만 라비 샹카는 곧 그들을 떠났고, 그 딸은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 우리가 아는 노라 존스(Norah Jones)다. 이후에 라비 샹카는 수카냐 라잔(Sukanya Rajan)이라는 여성을 만났고, 그들 사이에서도 딸이 생겼다. 바로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 소속 아티스트이자 월드뮤직 아이콘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타르 연주자 아누쉬카 샹카(Anoushka Shankar)다. 두 명의 월드클래스 음악가인 노라 존스와 아누쉬카 샹카는 이복자매인 것이다. 사실, 노라 존스는 자신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는다. 사실상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말할 이야깃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노라 존스는 성인이 다 되어서야 라비 샹카를 만나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굳이 내보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음악적 재능이 그의 피에 흘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었다. 재즈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로서의 키웠고, 그 꿈에 부합하기 위해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갈고닦았다. 고등학생 때엔 재즈 전문지 <다운 비트>에서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작곡으로 1회, 노래로 2회 수상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이런 재능을 앞세워 명문 음악대학인 노스텍사스 대학교에 입학해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다. 학업을 하면서도 컨트리, 포크 음악가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확장시켰다.

이 시대의 블루노트 레전드


이런 재능은 재즈계에도 흘러 들어갔다. 1939년에 설립된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Blue Note Records)의 대표이사인 브루스 룬드벌(Bruce Lundvall)과 이사진은 노라 존스의 데모테이프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지만, 팝과 컨트리에 기반을 둔 노라 존스의 음악을 블루노트에서 낼 수 있는가에 의문을 품었다. 그를 놓치기 싫었던 룬드벌은 노라 존스에게 팝 레이블인 맨해튼 레코드(Manhattan Records)와의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노라 존스는 완강히 블루노트만을 고집했다. 자신이 듣고 자란 음악들이 탄생한 블루노트와 함께하고자 했던 의지는 완강했다. 레이블 이사진의 결정은 쉽지 않았을 테지만, 결국에는 노라 존스와 함께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그들은 함께 데뷔 앨범 [Come Away With Me]를 발매했다. 이에 앞서 [First Sessions]라는 EP를 발매하기도 했지만, 이는 개인 콘서트와 웹사이트에만 소량 공개한 것이었다. 재즈 스탠더드곡 'The Nearness Of You', 컨트리 명곡, 그리고 노라 존스의 밴드 멤버들의 자작곡들이 수록됐다. 그 사이에서 'Don't Know Why'와 'Come Away With M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블루노트 이사진은 이 앨범이 잘 될 것이라고 봤다. 20만 장은 나갈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치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1,000만 장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판매수치는 오직 미국 내에서만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다면 2,700만 장이 넘었다.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드에서 18회 후보에 올라 9회 수상했다. 특히, 200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핵심 4부문인 '최우수 신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을 휩쓸었고, 그해에만 총 6개의 트로피를 가져가며 '그래미의 여신'이 됐다.
이런 성공 사이에서 논란도 일었다. 그의 음악을 재즈라 할 수 있느냐는 것이 논쟁의 중심에 섰다. 분명, 노라 존스의 음악에는 재즈도 있었지만 포크와 컨트리, 팝의 요소가 짙었다. 이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이 앨범을 발매한 레이블이 재즈의 상징인 블루노트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브루스 룬도벌은 문제가 없다고 봤다. 그는 블루노트가 재즈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고 봤다. 사실, 블루노트가 설립됐던 1939년에 처음 발표한 음악은 재즈가 아니었다. 오히려 블루스에 가까운 부기우기였다. 그리고 노라 존스가 등장하기 전에도 블루노트는 알앤비, 힙합적 요소가 짙은 앨범들을 이미 발표하고 있었다. 거시적 관점에서 블루노트는 재즈의 전통을 계승하는 레이블처럼 보이지만, 개별적인 시대를 분리해서 보면 블루노트는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개척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노라 존스의 등장은 블루노트가 맞이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시작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당당하게, 다시 시작하다


이후에도 노라 존스와 블루노트의 협력은 이어졌다. 개인 앨범 외에도 컨트리 트리오인 퍼스 앤 부츠(Puss n Boots)를 결성해 활동했고, 록 밴드 그린데이(Greenday)의 빌리 조 암스트롱(Billie Joe Armstrong), 이복동생이자 인도음악가 아누쉬카 샹카와의 합작 등 여러 프로젝트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상상력을 거침없이 펼쳐내기도 했다. 다만, 표지에 있던 블루노트 레이블 로고를 떼어냈다. 앨범 표지의 블루노트 레이블 로고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감안한다면 의아한 선택이었지만, 어쩌면 그건 노라 존스의 부담감을 덜어내는 행위였을지도 모른다.

그랬던 그가 2016년에는 재즈적 기반을 다시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앨범 [Day Breaks]를 발표했다. 데뷔 앨범 [Come Away With Me] 이후 처음으로 앨범 표지에 다시 블루노트 레이블 로고를 부착했다. 브라이언 블레이드(Brian Blade), 카림 리긴스(Karriem Riggins), 웨인 쇼터(Wayne Shorter), 로니 스미스(Lonnie Smith), 존 패티투치(John Patitucci) 같은 재즈계의 거물 아티스트들을 대거 동원했고, 데뷔 앨범 때처럼 재즈곡을 수록했다. 다시 당당하게 블루노트 레이블을 내걸고 재즈에 가까워진 과거의 모습을 내비쳤다. 2018년에는 로니 스코츠 재즈 클럽(Ronnie Scott's Jazz Club)에서의 연주를 DVD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그는 자신의 음악에 재즈가 일정 부분 자리한다는 사실을 내보이며, 블루노트의 일원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런 그가 지난 앨범 [Day Breaks]로부터 3년 만에 새 앨범 [Begin Again]을 발표했다. 본인 노래와 피아노를 맡으며 중심에서 축을 잡고, 여기에 드러머 브라이언 블레이드, 베이시스트 크리스토퍼 토마스, 트럼페터 데이브 가이(Dave Guy), 테너 색소포니스트 리온 마셸스(Leon Michels), 오르가니스트 피트 렘(Pete Remm)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재즈 연주자들과 팀을 이루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완전히 새롭다. 앨범의 첫 곡 'My Heart Is Full'은 신스 패드와 타악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멀한 전자음악으로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앨범의 타이틀곡 'Begin Again'은 블루스 록적인 질감과 어쿠스틱 재즈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듯한 곡이다. 'It Was You'는 오르간 사운드로 인해 1960년대 소울 재즈를 떠올리게 하고, 'A Song With No Name'와 'Wintertime'는 포크와 컨트리라는 그의 음악적 기반을 상기시킨다. 간단한 루프를 기반으로 세련된 사운드를 구현하는 'Uh Oh', 노라 존스가 자신의 목소리를 오버더빙해서 묘한 분위기를 이끄는 'Just A Little Bit'까지 총 7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Begin Again]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 질감이다. 곡들의 색채는 각기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미니멀한 편성으로 통일감을 느끼게 한다. 그 과정에서 각 곡의 매력은 감상자에게 또렷하게 전달된다. 자신의 음악적 기반이 되는 스타일을 바탕에 깔아놓고, 세련된 스타일을 가미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이 과거의 영광에 머무는 중견 음악가가 아닌, 현재의 흐름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지금의 음악가라는 점을 증명한다.
이번 앨범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이 앨범이 발표되는 2019년이 블루노트의 창사 8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에 등장하여 블루노트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그가 새 앨범을 통해 소속사의 뜻깊은 해의 의미를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됐다. 노라 존스의 성공은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호세 제임스(Jose James), 캔디스 스프링스(Kandace Springs) 등의 팝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블루노트에서 데뷔할 기반을 만들었으며, 수십 년의 항해 동안 여러 고난을 겪었던 블루노트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5천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팔아치웠으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9회 수상한 베테랑인 노라 존스. 2019년 3월부로 그는 40대에 들어섰다. 과거와는 다른 [Begin Again]의 음악은, 어쩌면 과거와는 다른 그의 삶을 대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잘 아는 노라 존스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노라 존스의 모습을 담은 앨범 [Begin Again]으로 그는 다시 한번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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