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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으로 부터 홀로서기, 도미닉 밀러의 두번째 'ECM' 앨범 [Absi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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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Dominic Miller - Absi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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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TLE Absinthe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 Mixed Blessing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3 Verveine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4 La Petite Reine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5 Christiania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6 Etude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7 Bicycle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8 Ombu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9 Tenebres Dominic Miller | Absinthe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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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스팅의 기타리스트’ 아닌, 솔로 아티스트 Dominic Miller (도미닉 밀러)

‘스팅의 기타리스트’ 아닌, 솔로 아티스트 	Dominic Miller (도미닉 밀러)

나일론과 스틸 어쿠스틱 기타로 부드럽고 정확한 핑거링을 선보여온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스팅. 그도 그럴 것이 밀러는 스팅의 솔로 3집인 [The Soul Cages](1991)에 기타리스트로 처음 참여한 이후 그의 음악 인생 대부분을 스팅의 음반 및 투어에 함께 하며 오른팔처럼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밀러는 영화 [레옹]을 통해 엄청난 사랑을 받은 스팅의 최고 히트곡 ‘Shape of My Heart’을 스탕과 공동 작곡하기도 했고, 도입부 기타 솔로가 너무나 인상적인 이 노래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밀러는 1980년대 밴드 워터보이즈(The Waterboys) 출신 칼 월린저(Karl Wallinger)의 솔로 프로젝트 월드 파티(World Party)의 세션 연주자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필 콜린스, 폴 영, 프리텐더즈 등 수많은 아티스트 및 밴드와 함께 작업해왔지만, 유독 스팅과 함께 삼십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해왔다는 것은 서로 더 없이 합이 잘 맞는 사이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밀러는 스팅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스팅 역시 밀러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스팅이라는 큰 산 곁에 있음으로 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도미닉 밀러의 이름이 가려진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미 1995년 자신의 첫 솔로 앨범 [First Touch]를 낸 이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해온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이며 국내 팬들에게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얼굴을 알린 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은 대부분 스팅과 함께 언급되곤 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가 프로듀서 만프레드 아이허의 레이블인 재즈의 명가 [ECM]을 통해 발표했던 첫 음반 [Silent Light](2017)과 이번 작품 [Absinthe]는 음악 팬들에게 사이드맨이 아닌 솔로 연주자로서의 도미니크 밀러란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스팅의 사이드맨으로서의 도미닉 밀러는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밴드 멤버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이처럼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거나 화려한 기교를 펼쳐내는 유형의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록이나 재즈, 팝, 포크 등의 모든 장르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지녔다는 점이 그를 밴드 속에 녹아들게 하는 최고의 장점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이런 유연함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겪었던 다양한 문화 경험에서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10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를 했으며 현재는 남프랑스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의 민속 음악과 리듬, 미국의 블루스와 재즈 및 송라이터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들 그리고 프랑스의 클래식 음악에서 유래한 독특한 송라이팅 작법이 나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낸 것처럼 꾸미지 않고 자신이 영향받은 것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음악에 적용해 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영향받은 것들을 나열해 놓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또 다른 분위기와 패턴 그리고 모양을 만들어낼 뿐이다. 이걸 나는 ‘나의 음악’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그것들은 다른 어딘가에서 온 것들이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그는 2004년 네번째 솔로작인 [Shapes]를 통해 바흐, 베토벤, 엘가, 알비노니 등의 클래식 음악을 해석하는 시도를 보이기도 했고 이후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해오고 있다.

[ECM] 레이블에서의 두번째 음반인 이번 앨범의 제목 ‘Absinthe(압생트)’는 애주가들에겐 익히 알려진, 약초맛을 내는 초록 빛 증류주의 이름이다. 최고 알코올 함유량 90도에 이르는 이 독주는 특히 19세기 프랑스에서 크게 유행했던 술로,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식민지에서 풍토병 예방용으로 보급되었던 이 술을 애용했던 군 장교들이 귀국한 뒤 즐겨 찾게 되면서 ‘국민 술’로 유행했다고 한다. 특히 압생트는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이 술을 마시고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며 더 유명해졌다.(한 때 환각작용을 지녔다는 오해로 인해 판매가 금지되었던 이 술이 합법적으로 다시 허용된 것은 2010년의 일이라고 한다)


바로 그 술 압생트를 제목으로 내건 이 음반은 남프랑스에서의 도미닉 밀러의 삶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밀러는 “음반 수록곡들을 작곡하기 이전에 내게 먼저 떠오른 것은 바로 이 음반의 제목이었다. 남프랑스에서 살면서 나는 인상주의에 매료되었다. 선명한 빛과 마법과도 같은 바람 그리고 강렬한 술과 그로 인한 숙취는 몇몇 아티스트를 광기로 몰아넣었을 것이다.”라고 음반을 설명하고 있다.

[ECM]에서의 첫 음반 [Silent Light](2017)에서 퍼커셔니스크 마일즈 보울드(Miles Bould)만을 대동한 채 전곡을 솔로 혹은 듀오로 연주해냈던 밀러는 이번 작품에서 퀸텟 구성으로 스팅의 사이드맨이 아닌 리더로서의 모습으로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도 과거 그의 음악이 그래왔듯이 강렬한 카리스마보다는 밴드 멤버들과의 부드러운 조화의 미를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ECM]의 사운드를 상징하는 만프레드 아이허의 프로듀싱. 밀러 특유의 우아한 서정미는 역시 남프랑스의 스튜디오에서 만프레드 아이허의 손길에 의해 [ECM]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한층 세련미를 더한 느낌이다.

도미닉 밀러와 함께 앙상블을 일궈내고 있는 연주자들은 역시 스팅의 밴드 멤버로 잘 알려진 드러머 마누 카체(Manu Katche)와 마이크 린덥(Mike Lindup:키보드), 니콜라스 피스먼(Nicholas Fiszman:베이스), 그리고 밀러가 자신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견한 젊은 반도네온 연주자 산티아고 아리아스(Santiago Arias)다. 탱고의 주악기인 반도네온으로 유러피언의 정서를 담아내는 아리아스의 음악에 매료되었다는 밀러의 말은 이번 음반의 수록곡들마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네온의 선율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첫 트랙으로 실린 타이틀 곡 ‘Absinthe’는 도미닉 밀러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베스트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다.


마누 카체의 심벌이 뒤를 받치는 가운데 밀러 특유의 우아하고도 섬세한 핑거링을 선보이는 나일론 기타와 반도네온이 대화를 주고받다가 갑자기 강렬한 템포로 전환되는 과정은 마치 혀끝에 닿는 향긋한 첫 맛에 이어지는 식도를 태우는 듯한 강렬한 목넘김이 특징적인 압생트의 맛과 닮아 있다. “나는 이 곡에서 키보드가 마치 앱상트를 마시고 머리가 띵한 느낌처럼 뭔가 방해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를 원했다”라는 밀러의 설명처럼 중간 중간 약간의 불협화음을 빚어내는 듯한 키보드의 존재감도 이색적이다.

특유의 로맨티시즘이 기저에 깔려 있는 ‘Mixed Blessing’에서도 밀러의 기타는 두드러진 존재감 보다는 여타 악기들과 빼어난 하모니를 일구며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로도 음용되는 ‘버베나’를 제목으로 택한 ‘Verveine’ 그리고 이어지는 ‘La Petite Reine(어린 왕비)’는 두 곡 다 2분 내외의 짧은 소품들.


Christiania(크리스차니아)’는 1/4회전하여 급히 멈추는 동작을 얘기하는 스키 용어라고 하는데 산티아고 아리아스의 반도네온이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작품. ‘Etude’는 밀러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리듬감이 더해진 작품으로 반도네온과 기타가 함께 이끄는 멜로디를 마누 카체와 니콜라스 피스먼이 드러나지 않게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점점 격렬해지며 고조되는 곡의 구성이 몰입도를 올려주는 곡.


기분 좋은 자전거 라이딩을 연상시키는 곡 ‘Bicycle’에 이어지는 곡은 아르헨티나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뿌리를 가진 나무를 제목으로 한 ‘Ombu’. 드럼과 베이스의 격렬한 인터플레이가 인상적인 곡이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두 곡에서는 특히 반도네온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도네온이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곡의 이미지를 빚어내고 있는 ‘Ténèbres(암흑)’이 그러하고 마지막 곡 ‘Saint Vincent’에서는 반도네온이 리드 악기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아니라 카메룬 출신 기타리스트 빈센트 응기니(Vincent Nguini)를 노래한 것. 빈센트 응기니는 폴 사이먼의 음악 동료로 도미닉 밀러에겐 멘토 같기도 했던 인물이었다고.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퀸텟의 일원으로 녹아들어 만들어낸 이번 음반은 도미닉 밀러식의 인상주의를 펼쳐내고 있는 작품집이다. 빛과 색에 대한 순간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을 잡아낸 인상주의 작품들처럼, 이번 음반은 사물에 대한 밀러의 주관적 해석이 담긴 화집과도 같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음반 발매와 함께 투어에 돌입한 도미닉 밀러는 확실하게 사이드맨의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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