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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시각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라디오헤드의 선구자 '톰 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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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요크, 신보 [ANIMA] 공개!<br/>2019년 7월 28일 아시아 유일 단독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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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 Am a Very Rude Person Thom Yorke | ANIMA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6 Not the News Thom Yorke | ANIMA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7 The Axe Thom Yorke | ANIMA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8 Impossible Knots Thom Yorke | ANIMA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9 Runwayaway Thom Yorke | ANIMA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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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다음 세대의 시각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라디오헤드의 선구자, 톰 요크

글: 한상철(불싸조)


라디오헤드(Radiohead) 활동을 제외하더라도 톰 요크(Thom Yorke)는 창작자로서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솔로 앨범들과 투어, 심지어는 영화 [서스페리아(Suspiria)]의 사운드트랙까지 담당해낸 그는 언제나 새로운 소리의 세계를 모색해갔다.

라디오헤드 활동과는 별개로 개별적 노선 또한 꾸준히 걸어왔다. 2004년도에 첫 솔로 작 [The Eraser]를 내놓은 이후, 이 곡들의 라이브를 위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의 플리(Flea) 등을 기용한 아톰스 포 피스(Atoms for Peace)를 결성, [AMOK]이라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한다. 비트 토렌트를 이용한 사상 초유의 유통방식으로 공개된 [Tomorrow's Modern Boxes] 또한 인상적인 결과물로서 남겨졌다.
불안과 디스토피아의 시대 사이 발현된 창의적 집합체 [ANIMA]

꾸준히 혁신적인 결과물을 내놓으며 진화를 멈추지 않는 아티스트 톰 요크는 다시금 최신 작 [ANIMA]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연속적 세계관을 이어내고 있다. 라디오헤드의 월드 투어를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작업량이라 할만하다.


하지만 이런 열정적인 창작활동과는 달리 [ANIMA]는 자신의 창작이 고갈되어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에 막혀있을 때의 불안에서 비롯된 작품이었다. 그 무렵 플라잉 로터스(Fling Lotus)의 샘플링 루핑을 이용한 즉흥적 라이브 형태에 영향 받은 톰 요크는 라디오헤드 당시부터 프로듀서로 함께하고 있는 나이젤 고드리치(Nigel Godrich)와 함께 이를 발전시켜갔다. 컴퓨터에 의존해 지하 스튜디오에서 곡을 만들고 그것들을 해체시키고, 다시 라이브로 재건하는 방식으로 레코딩을 진행해갔다. 이런 즉흥적인 방식이 앨범을 만들기에는 너무 이상한 방법이지만 즐겁다고 덧붙였다.

톰 요크는 이전 작 [AMOK]과 [Tomorrow's Modern Boxes] 퍼포먼스 당시 한 팀이었던 -이제는 무대 위에서도 좋은 파트너가 된-나이젤 고드리치, 영상작가 타릭 바리(Tarik Barri)와의 작업을 확장/발전시킨다. 이는 하나의 비쥬얼 오디오 형태의 일렉트로닉/DJ 셋으로 고정됐는데 결국 이 퍼포먼스들 사이 비로소 [ANIMA]가 탄생할 수 있게 됐다.


[ANIMA]의 주요 테마에 대해서는 불안, 그리고 디스토피아라 스스로 일러두고 있다. 작년도 인터뷰에 의하면 지금까지 자신은 정치적인 내용의 앨범을 만들지 않았지만 새 앨범은 정치적인 형태가 될 것이라고도 일러둔 바 있었다. 정신의학자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이 사용한 용어에서 가져온 앨범 제목 '아니마(Anima)'의 경우 남자의 의식 아래, 무의식 속에 잠재한 여성적 심성을 뜻한다.

톰요크 ANIMA 런던 명소 프로젝트
런던 마블아치, 빅벤, 테이트모던 박물관

앨범 발매에 앞서 정체 불명의 광고판을 각지에 걸어놓는다거나 런던의 명소에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프로젝터로 투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아니마 테크놀로지'라는 기업의 광고 형태를 띠고 있는데, '드림 카메라'라는 이름의 꿈을 기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고 광고에 게재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Not the News'라는 신곡이 흐르는 구조였다. 가히 톰 요크 다운 발상이다. 참고로 'Not the News' 같은 트랙은 이미 [Tomorrow's Modern Boxes] 투어 공연 당시 확인할 수 있었던 곡이다.


톰 요크가 다양한 아이디어의 샘플링, 루프를 콜라주하여 재구성한 것을 마치 나이젤 고드리치와 캐치볼 하듯 공동작업 해낸 [ANIMA]는 아찔한 비트와 현대 일렉트로니카의 어두운 활력, 그리고 댄서블한 그루브를 통해 듣는 이들의 몸을 움직여낸다. 그 사이 마치 라디오헤드 시기 'Motion Picture Soundtrack' 같은 정서를 연상시키는 'Dawn Chorus', 인도 음악-혹은 조니 그린우드(Jonny Greenwood)의 [Junun]에- 영향 받은 듯한 'Runwayaway' 같은 명상적인 트랙들 또한 확인 가능하다. 확실히 이전 솔로 작업물들에 비해 확실히 넓어진 스펙트럼을 담아내려는 듯 보인다.


그 밖에도 'The Axe'에는 아톰스 포 피스 당시 함께했던 드러머 조이 워론커(Joey Waronker)가, 그리고 'Impossible Knots'에서는 라디오헤드의 필 셸웨이(Philip Selway)가 각각 참여하여 좀 더 유기적 패턴의 드럼연주를 제공해낸다. 또한 라디오헤드의 [A Moon Shaped Pool]에 참여하기도 했던 휴 블런트(Hugh Brunt)가 지휘한 런던 컨템포러리 오케스트라 역시 이번 앨범에 다시금 기여해내고 있다. 앨범 커버는 물론 라디오헤드와 오랜 기간 함께해온 아티스트 스탠리 돈우드(Stanley Donwood)가 연필로 작업해낸 결과물이다.

단편영화 ANIMA

무엇보다 앨범 공개와 함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이 제작한 동명의 단편 영화 [ANIMA] 또한 넷플릭스와 소수의 아이맥스 상영관을 통해 풀리게 된다. 이는 '원 릴러(One-Reeler)'라고도 불리는데 필름 한 통을 뜻하는 원 릴러에는 약 15분 정도가 담기며 그 러닝타임 사이 [ANIMA] 앨범의 수록 곡 세 곡이 사용된다. 주로 조니 그린우드와 함께 작업해왔고 라디오헤드의 'Daydreaming'의 비디오를 연출해준 폴 토마스 앤더슨과의 화학작용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단편영화 ANIMA 스틸컷

아시아 유일 단독 공연으로 치러지는 톰 요크의 내한

나이젤 고드리치, 톰 요크


알려진 대로 톰 요크의 솔로 퍼포먼스는 라디오헤드보다 더 적은 횟수로 좀 더 개인적인 공간에서 행해지곤 했다. 그리고 드디어 국내에서도 톰 요크의 솔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라디오헤드의 팬들, 혹은 급진적인 음악을 큰 공간에서 들어보고 싶은 이들에게 있어 톰 요크의 내한 공연은 확실히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낼 만한 퍼포먼스가 될 것이다.


[Tomorrow's Modern Boxes] 명의의 이번 투어는 나이젤 고드리치, 영상작가 타릭 배리와 함께 랩탑과 샘플러, 믹서 기반의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부유하는 전자음과 다양한 비트 사이 마치 유령처럼 울려 퍼지는 톰 요크의 목소리가 어떤 서늘하고 영적인 디스토피아의 세계관으로 인도해낼 예정이다. 레이브 클럽도, 그렇다고 록 콘서트장도 아닌 톰 요크만이 설계 가능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이다.

CONCERT[Thom Yorke 내한공연: Tomorrow's Modern Boxes 2019]

[Thom Yorke 내한공연: Tomorrow's Modern Boxes 2019]
▶ 일시: 2019.07.28(일) 오후 7시
▶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예매: 인터파크(전석), 위메프(스탠딩), 네이버예약(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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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2019.06.28~2019.07.12
당첨발표
2019.07.19
선물
Thom Yorke 내한 초대(1인 2매/ 스탠딩) 5명
Thom Yorke 앨범 [ANIMA] 3명
일시
2019.07.28(일) 오후 7시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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