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e 로그인

genie 로그인 로그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계정으로 genie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닫기
본문 바로가기

genie 홈으로 가기

매거진

Nerdy coke 정규 1집 [인터뷰], 지난 3년간의 인터뷰
소개트랙 전체듣기 소개트랙 전체다운

페이지에 소개된 트랙 전체를 감상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INTRONerdy coke 정규앨범 [인터뷰] 발매

최근 31곡의 이래적으로 많은 트랙수로 구성 된 앨범이 발매 됐습니다. 바로 Nerdy coke 가 발매한 정규앨범 [인터뷰]인데요. 아직 보여진게 전혀 없는 팀이기에 정보가 없어, 저희 지니뮤직에서 Nerdy coke 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
0곡 선택
곡 리스트
선택 번호 곡정보 이동 링크 곡정보 듣기 추가 담기 다운 뮤비 더보기
1 序幕 : 서막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 철컹철컹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3 TITLE Drive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4 미정 (Feat. JUSTHIS)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5 뭐 때문일까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6 TITLE Skit 1 / 날 좀 내비둬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7 變化 : 변화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8 환상 (Feat. Simahoy)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9 Atarashi / Heta Demo Kamawanai (Feat. A.C Quattro & J Gryphin)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0 너의 패션은 핫해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1 Talk Show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2 TITLE 떨리는걸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3 몽상 (Feat. Syler)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4 Skit 2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5 부담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6 돛대 (Feat. Khundi Panda)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7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8 길몽 (Feat. TakeOne)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19 TITLE 난 너가 헤어지길 바래 근데 그걸 티내면 안된다는걸 아네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0 안듣던 발라드 (Rough)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1 Skit 3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2 양극성장애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3 Arrival Phobia (Feat. Jclef)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4 널 잊는 방법 (Rough)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5 離別 : 이별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6 TITLE 편지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7 Silence (Feat. 김아일)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8 오늘 밤은 잠이 안와 (Rough)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29 希望 : 희망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30 성공 (Live)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31 終幕 : 종막 Nerdy coke
| 인터뷰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로드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다운
0곡 선택

INTERVIEW'인터뷰' with Nerdy coke

지니(이하 G): 회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유오닐(이하 E): 안녕하세요. Nerdy coke의 유오닐 입니다.
손시아(이하 S): 손시아 입니다.

Nerdy coke members - 유오닐(좌), 손시아(우)

G: 먼저 이번 앨범 [인터뷰]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S: 인터뷰라는 정규 앨범 입니다.

E: 진짜로 간단하게 소개했네요. (웃음) 이번 저희 앨범은 'Nerdy coke'라는 팀 이름으로는 처음 내는 앨범이구요. 이 앨범을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다 들었을 때 '이 자체가 그간 우리에 대한 인터뷰였다.' 라는 식의 컨셉을 갖고 작업한 앨범입니다. 이 전 2013년에 다른 팀 이름으로 냈었던 앨범의 마지막 트랙 제목이 '인터뷰 하러 가는 길'이었어요. 그때부터 이 다음 앨범의 제목을 [인터뷰]로 하자-라는 막연한 계획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한 거예요. 그 당시 그 앨범을 통해서 저희가 여러 매체에 인터뷰를 하러 다니길 바라는 소망도 중의적으로 담은 거긴 한데, 그건 이루지 못 했어요. (웃음)


G: 그래도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이루게 됐네요. 갑자기 이번 앨범부터 팀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가 따로 있나요?

E: 저는 21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는데 이름을 되게 많이 바꿨어요. 그 이유는 그냥 당시에 만들었던 제 음악들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에요. 그니까 지금의 시점에서 돌아봤을 때 마음에 안 든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사실 그 당시에도 별로 만족스러운 작업물들이 아니었어요. 근데 그때는 왠지 모를 불안감 때문에 조급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급한 마음에 빨리빨리 결과를 내고 싶었죠. 음악적 퀄리티 그런 걸 다 떠나서 당시의 제 태도가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이번 앨범의 작업은 이전과 완전하게 다른 태도로 임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앨범은 제 스스로 떳떳한 작업물이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태도로 쭉 해나갈거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이름을 바꿀일이 없을 것 같아요.

S: 이하동문입니다. (웃음)


G: 그렇군요. 이 전의 마지막 앨범을 2013년에 발매했었다고 하셨는데, 5년이 지났어요. 이렇게 오래 걸리게 된 이유가 뭔가요?

E: 너무 많은 일들과 많은 이유들이 있었어서, 어디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무튼 지금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자면, 일단 2013년에 냈던 앨범을 통해서 메이저 기획사와 계약을 하게 됐었어요. 그래서 기획사 안에서 앨범작업을 했던 시기가 있었구요. 그 당시에 회사를 통해서 발매했던 앨범은 없어요. 저희가 원하는 것과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 맞지 않았거든요. 무튼 그 시기 때문에 보낸 시간들도 있고, 그거 말고라도 몇 년이 걸렸어요. 저희가 상상 속에 갖고 있던 그림을 구현해내지 못 하고 있었고 그걸 구현해내려다보니 몇 년이 지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실력의 문제였던 거 같아요. 작업기간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연습기간이기도 했어요. 당시에는 편곡적으로 실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걸 연마하는 과정의 시간들이었다 생각해요.

S: 저희가 좋게 들을 만한 음악을 저희가 만들어낼 만한 실력이 없었던 거죠.

G: 편곡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흔치 않게 모든 트랙의 작/편곡을 다 직접 하셨어요. 특별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S: 저희가 원하는 걸 그대로 구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건 저희밖에 못해요.

E: 앞에도 말했지만, 저희가 상상 속에 갖고 있던 앨범의 느낌이 이미 있었어요. 저희는 그런 앨범을 기획사 안에서 만들고 싶었구요. 그런데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저희가 직접 만들어서 들려주지 않는 한, 저희가 원하는 그 무언가를 프로듀서 분들이 알게 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왜냐면 없는 거기 때문이에요. 당시에는 회사에서 저희가 추구하는 것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솔직히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저희의 실력 문제 때문이었어요. 저희가 그걸 구현해내지 못한 거니까요. 무튼 그래서 직접 작/편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후로 일단 그냥 하다보니까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그냥 일단 하는거가 되게 중요해요.


G: 그냥 하다 보니까 할 수 있어졌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작곡을 배우신적은 없나요?

E: 저런 말을 제가 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일단 그냥 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서 그냥 말해본 거예요. 사실 살짝 배우긴 했어요. (웃음) 6년 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회였나 4회정도 Salon01의 JA형에게 DAW사용법과 샘플을 차핑하고 배치시키는 정도를 배웠어요. 시퀀싱은 전혀 할 줄 몰랐었죠. 기획사에서 나오면서 작편곡 연습을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한 시기 이후로는 따로 배운 적 없어요. 아니 생각해보면 ‘제대로 연습해 나가야겠다’ 라는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했어요. 말하다 보니까 진짜 그냥 하다보니 됐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시퀀싱이라는 단어조차 잘 모르던 때에 그냥 둘이 같이 무작정 낙원상가에 가서 마스터키보드를 사왔어요. 가상악기가 뭔지도 잘 몰랐고, 벨로시티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왜 같은 악기도 우리가 치면 소리가 다르게 나지?’ 하면서 몇일을 찾아보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옐라디에게 벨로시티라는 단어를 듣게돼서 네이버에 쳐보고 이유를 알았죠.

S: 저도 비슷한 시기에 JA형에게 배웠어요. 시퀀싱에 대한건 주로 직접 해보면서 유튜브를 통해 익혔어요. 지훈이라고 지금은 영상관련 일을 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비트메이킹을 하던 당시에 어깨너머로 배우기도 했어요.


G: 그렇군요. 유튜브를 통해서 익혔다는게 흥미롭네요.

E: 유튜브에는 다 있어요. 그니까 그냥 하면 돼요. (웃음)

S: 맞아요.


G: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트랙들의 갯수에요. 최근에는 오히려 싱글 개념으로 조금씩 자주 내는 것이 흐름이잖아요. 그런데 앨범의 트랙을 31트랙까지 만든 이유는 뭔가요?

S: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이다 보니 공백기가 길었던 만치 자연스럽게 트랙의 수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긴 공백기 동안 '난 그래도 이런 걸 하고 있었어'라는 어떤 당위성을 만들고 싶은 심리도 조금은 있었던것 같아요.

E: 요즘 음악을 내는 흐름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저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흐름과 다르게 가기 위해서에요. 남들 다 하는대로 똑같이 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런 의미로 트랙의 갯수 말고도 재미있는 장치들이 많아요. 어떤 곡들은 아예 저희의 목소리가 안 나오고 프로듀서 앨범처럼 피처링진들의 목소리로만 채워있기도 하고, 비트만 있는 트랙도 있어요. 랩이 아예 없고 노래 비슷한 뭔가를 한 곡도 있구요. 그니까 이게 저희의 래퍼로써의 앨범이기도 하지만 프로듀서로써의 앨범이기도 한 거죠. 보컬로써의 앨범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뭐 어떤 곡은 두 곡을 붙여놓고 한 트랙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고, 어떤곡은 1분도 안돼서 그냥 끝나버리기도 해요. 그냥 뭐 그런 조금 보편적이지 않은, 다른 형식의 앨범이에요. 저희는 그런걸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G: 가사에 일본어를 섞어가면서 랩을 한 이유도 그런 차별성을 위함 인가요?

S: 아뇨. 그건 딱히 그런 건 아니에요. 최초에 일본어 가사를 쓰게 된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미츠키라는 일본인 친구를 알게 되면서였어요. 원래는 일본어를 전혀 못했었는데, 그 친구를 통해서 일본어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가사에도 쓰게 된것 같아요.

E: 저희가 처음 일본어 가사를 썼을 시기에는 한국사람이 일본어로 랩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이거 뭔가 차별화가 되겠는데?' 라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죠. 그런데 앨범작업하는 기간동안, 그 사이에 일본어 랩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짜증나긴 했어요. (웃음) 하지만 애초에 그런 의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영어로 가사를 쓰는 것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는 내가 일본어로 가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게 한 래퍼가 덤파운데드에요. 미장원이라는 노래에서 '나 무슨 말하는지도 아냐?' 라는 라인이 있는데, 문법적으로 좀 어색한 말이잖아요. 그리고 저 말의 출처가 아마도 제 생각에는 'You Know What I'm Saying?' 이 말을 직역한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가 어색한데 멋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게 그냥 그 분의 본 모습이고, 그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거에서 오히려 더 멋을 느낀것 같아요. 한국에 대한 애정까지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도 일본어에 관심이 생긴 저의 모습을 그냥 그대로 담아내야겠다 싶었죠. 아마 제 가사에 문법적으로 틀린 말도 많고, 아예 이상한 말도 많을 거에요. 그게 그냥 저의 모습이니까 굳이 검토해보지도 않았어요. 저 일본어 잘 못해요. (웃음)

G: 얘기를 들어보니 당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피처링진들을 이렇게 정하게 된 이유들도 궁금하네요.

E: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뮤지션분들을 택했어요. 그게 제일 타당한 이유라 생각해요. 사람들이 요즘 누구를 좋아하는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희가 듣기 좋게 만드는게 일단 가장 첫번째 목표였거든요. 그래서 저희만의 기준으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뮤지션분들에게 무작정 메일을 보냈어요.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물론 저희가 그 분들의 도움을 받는 거지만, 저는 이 앨범이 진짜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좋은 앨범에 저희가 좋다고 느끼는 뮤지션분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힘을 실어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어요. 샤라웃의 개념이죠. (웃음) 물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S: 저희 앨범의 음악적인 면과 이질감은 없을지, 그리고 정서적으로 저희와 맞닿는 부분이 있는지 등도 고려한것 같아요.


G: 무작정 메일을 보냈다고 하셨는데, 그 이전에는 알던 사이가 아니였던건가요?

S: 원래 알던 사이도 있고, 아예 모르는 사이였던 분들도 있어요.

E: 네. 그리고 원래 알던 사이라고 한들, 어릴적부터 동네친구 아닌 이상 그것 또한 원래 아는게 아니잖아요? 이번 작업을 통해서 알게된 분들 말고 이전에 알던 사이들도 다 음악을 통해서 만나게 된거에요. 그래서 인맥에 대해 안좋게 말하시는 분들 보면 저는 이해가 안돼요. 인맥도 실력이에요. 그니까 인맥을 만드는 그 행위 자체가 실력이라는 말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인맥도 생긴다라는 말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이미 되게 인맥있고 뭐 되는 사람같은데, 저는 인맥이 없어요. (웃음) 별로 그런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음악 하다보면 어떻게 생기든가 안생기든가 뭐 어떻게 되겠죠. 사실 별 생각이 없는데, 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런분들에게 '쟤는 인맥빨이야 나는 인맥이 없어서 못해' 식의 이런 저런 핑계들을 찾을 시간에 그냥 뭐라도 하라는 거에요. 그냥 해!


G: 이러다가 나이키 광고 들어오겠네요. (웃음)

E: 그럼 땡큐죠. 그냥 농담으로 꺼내신 얘기겠지만 저희는 진심으로 광고 음악이나 런웨이 음악이나 영화음악 같이 저희 앨범에 대한 음악 작업말고도 다양한 방식의 음악작업을 하고 싶어요. 그냥 재밌을 것 같아요.

S: 저도요.


G: 이번 앨범에서도 그렇고 지금 이 인터뷰를 통해서도 느끼는건데,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재미를 추구하는것 같아요.

S: 그냥 재밌으면 하고싶고,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에요.

E: 사실 그렇게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한 분야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경향은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좀 뻔한 걸 싫어해요. 예를 들어서 영화를 볼때 아무리 퀄리티가 좋다고 해도 그냥 뻔하면 재미없잖아요. 어떤 기술이 사용됐고, 제작비가 얼마가 들었고 그런거 다 필요없어요. 뻔하면 뻔하다는 이유 하나로 재미없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 음악에 뻔하지 않은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에서도 편곡적인 면에 나름의 시도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걸 지금 굳이 하나하나 말하고 싶진 않아요. 우선 당장은 듣는분들이 알아서 즐기시게 그대로 냅두고 싶어요. 또 그런 재미가 있잖아요.


G: 그럼 앨범에 숨겨진 장치들이나 의도에 대해서는 설명을 들을 수 없겠네요?

S: 네 지금은 그럴 것 같아요.

E: 지금은 그런데 나중에는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캐치못해주면 제가 말하고 싶을거 같아요. 아니 말 할거에요. 그 나중이 얼마나 나중일지는 모르죠. 좀 성격이 급해서 내일 당장 다른 인터뷰에서 말 할 수 도있어요. (웃음)

G: 일단 오늘은 들을 수 없으니 이번 인터뷰는 여기까지 진행 하는걸로 할게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E: 많은 분들이 본인을 믿고 원하는것을 하면서 재밌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S: 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최근에 만들었는데 팔로우 해주세요. (웃음) @son_xi_ah 제 아이디예요. (전원 웃음)

E: 감사합니다.

S: 감사합니다.

이전 매거진 보기
파나틱스-플레이버, 데뷔 싱글앨범 [MILKSHAKE] 자켓 촬영현장

파나틱스-플레이버, 데뷔 싱글앨범 [MILKSHAKE] 자켓 촬영현장

다음 매거진 보기
와인루프 미니앨범 [TALK] 인터뷰 &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와인루프 미니앨범 [TALK] 인터뷰 &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댓글

(총 0개)

* 댓글 운영 정책

댓글 작성

댓글 등록

* 선택하시면 함께 등록 됩니다.

0 / 140자

▶ 댓글 운영 원칙

지니에서는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숨김
  타인에 의하여 5회이상 신고가 접수 된 댓글의 경우, 해당 게시글 접근을 임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숨김 처리된 댓글의 작성자가 복원 신청을 할 경우 심의 결과에 따라 삭제 또는 복원 될 수 있습니다.

2. 댓글 삭제
  사용자들의 신고 또는 관리자에 의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 된 댓글이 발견 되었을시,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
  (2) 음란물을 게재, 공개하거나 음란 사이트를 연결하는 행위
  (3) 욕설, 비속어 사용 및 특정대상을 비하하는 행위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를 홍보하는 행위
  (6) 같은 내용의 글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행위
  (7) 지역 감정 및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으로 회원들간의 분란을 야기하는 행위
  (8) 기타 관련 법률 및 약관에 위배되는 글을 작성하는 행위

3. 이용 제한
  관리자에 의하여 3회 이상 삭제 당하였거나,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는 댓글 작성 기능에 제한을 받습니다. 제한 기간은, 작성한 글의 내용과 상습적인지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4. 신고 제한
  타인이 작성한 댓글에 허위신고를 하는 사용자는 신고 횟수 제한과 같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관련 문의
  고객센터 > 문의하기

안내

회원정보확인

당첨 시, 배송될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회원 정보
아이디
이메일
핸드폰
주소

안내

경품 배송 및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 이벤트 페이지 내, 개인정보 제공 내역 확인 부탁 드립니다.
  •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대해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시 이벤트 참여가 되지 않습니다.

잠깐! 당첨 시, 배송될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회원정보확인
회원 정보
아이디
이메일
핸드폰
주소
  • 배송지 변경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내정보>회원정보 수정에서 주소를 변경해 주세요.

플레이리스트 담기

완전 무한 67요금제 이상 VIP 사용자 만이 누리는 특별한 지니 혜택!

해당 이벤트는 2013년 9월 1일 이후 개통 대상자 중
완전무한 67요금제 이상 사용하시는 고객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입니다.

취소하기 혜택받기
닫기
고객님은 현재 지니팩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현재 이용하시는 지니팩 해지 후 무료혜택 발급이 가능합니다.
무료 혜택을 받지 않으시려면 다시 안내 보지 않기 버튼을 클릭 해주세요.
지니팩 해지는 올레닷컴 및 kt 114를 통해 가능합니다.

안내 다시보지 않기 확인
닫기

요금제 변경 시 서비스 이용에 변동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kt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확인
닫기

* 잠깐! 고객님께서는 현재 음악감상 정기결제 이용권을 사용중 이십니다.
마이뮤직 > 이용권내역 > 이용권 해지/취소 신청에서 정기결제이용권을
해지 하시기 바랍니다.

확인
닫기
죄송합니다! 고객님은 혜택 대상자가 아닙니다.
닫기
닫기

인증완료

변경된 010 번호로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인증 완료 된 휴대폰 번호
- -
다음 결제일부터는 변경된 휴대폰번호로 이용 요금이 청구 됩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지니 고객센터(1577-5337)로 연락주세요.

확인

지니 고객센터
문의전화 : 1577 – 5337 (유료) | 운영시간 월~금 09:30 – 18:30
업무시간 외 문의는 고객센터>문의하기에 남겨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닫기
01X → 010으로 번호 변경하신 회원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휴대폰 인증을 다시 해주세요!
현재 01X 번호로 정기결제 상품을 이용중이신 경우
필히 재인증을 받으셔야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01X 한시적 번호 사용 제도란?
현재 등록된 휴대폰 번호
- -

실제 사용하시는 휴대폰 번호와 정기결제되는 휴대폰 번호가 서로 다른 경우
01X 번호의 새 휴대폰 번호를 인증해주셔야 합니다.

변경된 010 번호로 인증 받기 (010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인증번호 발송

휴대폰으로 발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인증번호를 받지 못하신 경우 [인증번호 발송] 버튼을 다시 클릭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인증하기

닫기

배지 발급 알림

아티스트 좋아요 1,000회 달성!배지가 발급 되었습니다.

닫기

뮤직비디오

닫기

마이앨범

취소

close

배지 발급 알림

아티스트 좋아요 1,000회 달성!배지가 발급 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