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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Archives, 세계 유명 매체가 주목하는 2018년 최고의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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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뉴욕 타임즈, 피치포크, NPR 등 전 세계 유명 매체가 주목하는 2018년 최고의 루키

여기, 서양 고전 연주 기법과 달리 자유롭고 비격식적인 아프리카 지역의 바이올린 사운드로 뉴욕 타임즈, 피치포크, NPR 등 전 세계 유명 매체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신예 아티스트가 있다. 이제 막 24살이 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출신 Sudan Archives (수단 아카이브; 본명 Brittney Denise Park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수단의 바이올린 사운드와 안개가 낀 듯한 90년대 알앤비 사운드와 힙합 비트, 익스페리멘탈 일렉트로닉의 요소를 결합한 데뷔 EP [Sudan Archives]는 영국 레코드 레이블 The Vinyl Factory (바이닐 팩토리) 가 선정한 2017 최고의 12-인치 싱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의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 은 2018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20명 중 맨 첫 번째 자리를 그녀에게 내어주었다. 이 외에도 뉴욕 타임즈, 피치포크 등이 그녀의 이야기를 앞다투어 다루었다. 매체들이 그녀의 음악을 형용하기 위해 가장 많이 택한 단어는 바로 '다르다'이다. 그만큼 그녀의 음악은 어느 한 장르로의 구별을 거부한다. 알앤비인가, 포크인가, 훵크인가 하는 문제는 그녀의 음악 앞에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뿐 더러 우리는 알아낼 수도 없다. 한마디로, 그녀는 관습을 거부한다.


자료제공 : 필뮤직

RELEASE수면 아래의 사이키델릭 사운드, 작지만 완결된 형태의 두 번째 EP [Sink]

신작 [Sink]의 제목은 수단 아카이브가 그녀의 음악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라앉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를 바라며 고른 것이라고 한다. "이 제목은 유동성과 해파리와 물의 움직임에 대한 저의 애정에서 비롯되었어요." 이를 증명하는 것은 마치 수면 아래에서 노래를 듣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이키델릭 사운드이다.
전작 [Sudan Archives]에 비해서 좀 더 아프로-퓨처리스틱에 가까운 이번 작품은 '물', '공기', '밤' 등의 특정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서로 연관된 여러 표현들 연결되어 있는, 작지만 완결된 형태를 자랑한다.
이번 EP는 공개와 동시에 여러 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되고 있다. NPR은 출시도 전에 각 수록곡에 대한 리뷰를 미리 발간하였다. (관련 내용 아래 Track 참조) 국제 온라인 잡지 'Popmatters (팝매터스)'는 '공기와 물을 연상시키는 하모니로 둘러 쌓인 성운 같은 수단 아카이브 목소리로 인해 노래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고 평한 바 있다. 또한 유명 레코드 레이블 'Bandcamp (밴드캠프)' 사이트 내 '오늘의 앨범'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번 작품은 메인스트림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치면서도 주류의 판도를 뒤흔드는 아웃사이더 '수단 아카이브'의 반란으로 기록될 것이다.

INTERVIEW신작 출시 기념 인터뷰

※ 뉴욕 타임즈와 I-D VICE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하였습니다.

Q. 바이올린은 언제 처음 배웠나?
A. 4학년 때. 1, 2년 정도 트레이닝을 받았었다. 주법이나 각 파트의 이름 같은 것들을 배웠다. 다만 전반적인 음악적 지식은 배우지 못 했다. 학교는 4번이나 옮겼었고 오케스트라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었다. 하지만 교회 성가대 활동을 통해 연주하며 귀로 익혀 나갔다. 성가대에서 바이올린 파트가 있는 곡을 고르면 내가 나름대로 따라해보는 식으로.


Q. 더 실험적인 음악을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인가?
A. 내가 나고 자란 신시내티에는 작은 일렉트로닉 신이 형성되어 있었다. 나는 때때로 이런저런 바에 가곤 했는데 그곳에서 SP 드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샘플링도 하고 자신만의 비트를 만들기도 했다. 나는 "와, 이거 진짜 미쳤다! 나도 이런 음악이 하고 싶어!"라고 생각했다. 아빠가 사준 아이패드에 여러 가지 음악 어플들을 다운 받아 가지고 놀았다.

Q. 수단과 서아프리카 전통 음악의 영향은 어디에서 받은 것인가?
A. 내가 17살 때, 내 이름 (본명 : Brittney Denise Parks)을 너무 싫어하니까 엄마가 "좋아. 내가 새로운 이름을 지어줄게. 이제부터는 너를 수단 (Sudan)이라고 부를 거야." 라고 말하셨다. 그 때의 나는 항상 아프리카 스타일의 목걸이를 메고 오하이오에 있는 아프리카 상점들을 샅샅이 찾아 다녔다. 엄마는 나를 자신의 '꼬마 히피'라고 불렀다.
내가 집에서 쫓겨나서 로스엔젤레스로 거처를 옮겼을 때 수단의 음악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그 때 수단에 정말 엄청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있다는 것과 수단의 전통 음악들도 주로 현악기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로 하는 데 자신감도 생겼다. 수단의 방식은 비(非)서구적인,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다. 그런 것들에 대해 조사하기 전에는 음악은 별로 듣지 않았었다. 그냥 내 세상에 갇혀서 어플이나 기계들을 만지고 놀았을 뿐이다.
Q. 혹시 당신의 연주 기법을 탐탁치 않아 하는 전통주의자들을 만난 경험이 있는지?
A. 없다, 하지만 "왜 쟤는 바이올린을 때리는 거야? 저게 얼마나 비싼 건 줄 모르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이 되면 나는 항상 마구잡이로 연주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지?"하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그냥 수단 아카이브가 연주하는 거야 - 걘 미쳤거든.

Q. 이번 EP를 통해 시도한 사운드는?
A. 마침 미니 바이올린을 샀는데, 비트 메이커 프로그램에 연결해서 어떤 소리든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바이올린이었다. 이번 작품의 몇몇 곡들은 기본적으로 바이올린으로만 만들어졌다. 물론 다른 소리들로 조작되어서 그렇게 들리지는 않겠지만!


Q. 전작 [Sudan Archives] 이후로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A. 다른 사람들이 좀 입을 다물었으면 좋겠다고 느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또 타인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가끔은 자신이 주도권을 쥐어야 할 필요도 있으니까. 나는 태생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다. 말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끔은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있다. 내 미래에 대해 좀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것 같다. 이제는 미래에 실체가 있다고 느껴진다.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어떤 수단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가?
수단에는 Asim Gorashi (아심 고라쉬; 수단 출신의 이슬람 음악가)처럼 나에게 영감을 주는 몇몇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있다. (참고 : 다른 자료에 의하면 수단 아카이브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말리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Ali Farka Touré (알리 파르카 투레), 서아프리카의 구비 전승 시인 Juldeh Camarah 에게서도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아주 복잡한 바이올린 리프를 연주하면서 동시에 노래도 할 수 있다. 그것도 다섯 곡 연속으로!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인데 말이다.


Q. 현악기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치유의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악기는 고대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어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으면 내가 마치 그 옛날에 있는 기분이다. 나에게 힘이 생기는 기분?

Q. 올해 코첼라에서 공연을 했다. 그 경험은 어땠는가?
A. 정말이지, 너무 좋았다! 디자이너가 내 드레스를 완성시키는 데 무려 300시간이 걸렸다. 사실 그 드레스는 수단의 딩카족 (Dinka)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그들은 굉장히 멋진 코르셋을 착용하는데 그에 따라 내 드레스도 허리 부분을 잘록하게 디자인했다. 또 디자이너가 아주 정교하고 긴, 금색 태슬도 달아주었다.


Q. 이번 EP에 관해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 EP는 내 즉흥 연주 스킬과 자기 표현을 보여줄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이번 작품이 너무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보여준다면 여러분은 미처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나를 맞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우선은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자라나는 걸 지켜보려 한다.

PHOTO공연 실황 사진

수단 아카이브는 지난 3월에 열린 SXSW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컨벤션에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아래 사진을 통해 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OFFICIAL MV'Nont For Sale' 뮤직 비디오

선공개 싱글이었던 'Nont For Sale'의 뮤직 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와 90년대 중서부 감성의 패션으로 보그에도 소개되었다.

TRACKNPR이 추천한 트랙 3

NPR이 추천한 트랙 3

NPR에서 이번 EP의 수록곡 3개를 추천하며 이를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하였는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 Pay Attention : 살아 숨쉬는 산림의 소리를 노래로 옮긴다면 'Pay Attention' 같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수단 아카이브의 목소리가 시작되기도 전에 산림이 유혹하는 듯한 소리가 들려온다.


- 'Nont For Sale'에서, 꼬집어서 연주하는 현악기 소리가 베이스 라인을 살금살금 밟고 지나가는 동안 수단의 목소리는 산들 바람을 가르고 날아가는 갈매기의 날개의 우아한 움직임을 닮은 비트를 미끄러져 간다.


- Escape : 이번 프로젝트에서 포크와 아프로 비트, 알앤비의 예상치 못 한 만남을 맡고 있는 트랙 'Escape'을 듣고 있으면 마치 쏟아지는 햇빛에 도취되는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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